제5회 국제물류산업전 한단계 도약
- CIC
- 2015년 6월 1일
- 1분 분량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5 국제물류산업전’이 지난 4월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국제물류산업전은 올해부터 전시회 명칭을 기존 ‘국제물류기기전’에서 ‘국제물류산업전’으로 탈바꿈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시회와 함께 한국물류학회 2015 춘계학술대회,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세미나 등 각종 세미나도 다채롭게 기획돼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정부의 소극적인 지원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전시회 개막식 당일 국토교통부에서는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이 대표로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했는데요, 차관이나 장관은 전시회 내내 모습을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샀습니다. 참가기업이 중소기업 위주라는 점도 개선 과제입니다.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 물류장비업체는 120곳에 육박하지만 현대중공업이나, 두산, 클라크 같은 대형기업은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행사 주최 측인 경연전람 관계자는 “내년에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해 참관객과 참여기업 모두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